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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뉴스(4월)

2019.11.0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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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
    2019-11-04
강릉시 전현직 시의원에게 민가시 개두릅
묘목이 무상으로 지급됐는데,
강릉시가 제식구 감싸기 식으로 사건을
무마하려했다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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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기사문항 앞바다에 바지선이 좌초돼
기름까지 유출되면서, 어선 입출항에 지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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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음식물 잔반 급여가 금지되면서,
음식물 쓰레기 물량이 크게 늘어
각 시군이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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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지역 3.1 만세운동 관련 내용이
함흥지방법원 일본인 검사의 기소 준비
기록에서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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