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으로 인해
현남면 일대에 임시 단수가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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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양양현대화사업소에 따르면
현남면 일대 블록시스템 구축 작업으로 인해
오는 6일 0시부터 새벽 5시 30분까지
남애리와 원포리, 입암리 등 현남면 일대
860여 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됩니다.
양양군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노후관로 27km를 정비하고 블록시스템구축,
관망정비용역 등을 통해 2023년까지 유수율을 85%로 높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