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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1-03
2019 산림문화페스티벌이 원주시 신림면
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열렸습니다.
◀ＥＮＤ▶
2천여 명의 산악스포츠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원주시가 마련한 전국생활체육 등산대회와
산림청이 주최한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목표지점까지 가는
오리엔티어링 대회가 열렸습니다.
또, 목공예와 숲해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9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로 연기됐습니다.
피노키오자연휴양림에서 열렸습니다.
◀ＥＮＤ▶
2천여 명의 산악스포츠 동호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원주시가 마련한 전국생활체육 등산대회와
산림청이 주최한
지도와 나침반을 활용해 목표지점까지 가는
오리엔티어링 대회가 열렸습니다.
또, 목공예와 숲해설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 9월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오늘로 연기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