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 동해 등 도내 6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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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제38차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전국 37곳을 지정했는데, 도내에서는 춘천과 원주, 강릉,동해,속초,고성 등 6곳이 또 지정됐습니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수가 500세대
이상이거나, 미분양 증가 우려가 높아
모니터링이 필요할 경우에 지정됩니다.
9월 기준으로 동해 873세대, 고성 548세대,
강릉 527세대의 미분양 물량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