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하나로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국민 참여 지진대피
훈련이 전국적으로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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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에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각급 학교·유치원·어린이집 등 모든
공공기관이 참여합니다.
훈련은 지진 발생상황을 가정해
대피 요령과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교육이 진행됩니다.
한편,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에 집중하고
있는 강원 평화지역과
태풍 미탁 특별재난지역인 강릉,동해,삼척시의 시청과 군청사는 훈련에서 제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