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일도/도내 폐광지 주민 20%, 강원랜드 관계자 황구선 2019.10.27 20:40 410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10-27 도내 폐광지역 주민 10명 가운데 2명은 강원랜드 관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랜드 직원과 가족, 관련 사업일자리 관계자 등은 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기준 삼척과 태백, 영월, 정선 주민 19만여 명의 17% 였습니다. 강원랜드가 지난한해 도내 폐광지역에 투자한 돈은 3500억 원 규모입니다. 강원랜드는 폐광지 경기 회생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오는 2025년 카지노 사업 종료를 앞둬 적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