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일도/도내 폐광지 주민 20%, 강원랜드 관계자 황구선 2019.10.27 20:40 403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10-27 도내 폐광지역 주민 10명 가운데 2명은 강원랜드 관계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랜드 직원과 가족, 관련 사업일자리 관계자 등은 3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기준 삼척과 태백, 영월, 정선 주민 19만여 명의 17% 였습니다. 강원랜드가 지난한해 도내 폐광지역에 투자한 돈은 3500억 원 규모입니다. 강원랜드는 폐광지 경기 회생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지만, 오는 2025년 카지노 사업 종료를 앞둬 적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0.06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양양군] 양구, 양양 이어 고성에서도 '럼피스킨' 발생 2024.10.06 12:55 지난 3일 양양군에 이어 고성군에 있는 한우농장에서 지난 4일 럼피스킨이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강원지역에는 올해 3번째 전국적으로는 8번째 발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고성에 인접한 속초와 인제, 양구에 있는 축산 시설 관계자와 차량에 대해 이동 자제와 백신 추… NEW [강릉시] 강릉시, 이달 말까지 전기차 충전 시설 현황 조사 2024.10.06 12:55 강릉시가 이달 말까지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주차구역 설치 현황을 조사합니다. 강릉시는 100세대 이상 주차대수 50대 이상의 공동 주택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과 전용 주차 시설 의무 설치 대상의 설치 현황과 대수를 파악합니다. 한편 2022년 1월 28일 이… NEW 코로나19 이후 도내 의료원 누적 적자 커져 2024.10.06 12:55 코로나19 이후 도내 5개 의료원 가운데 4곳이 정부 손실보상금을 웃도는 누적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국회의원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 5개 의료원의 의료이익 누적 적자는 속초의료원이 344억 원으로 가장 많고 원…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