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태풍 '미탁' 피해 주민 도세 감면 추진 김인성 2019.10.26 20:40 454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10-26 영동지역 태풍 피해 주민들에 대한 도세 감면이 추진됩니다. ◀END▶ 강원도는 제19호 태풍 '미탁'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삼척시와 강릉시 강동면, 옥계면, 사천면, 동해시 망상동의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세를 감면하기로 하고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감면 내역은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면허분, 지역자원시설세 특정부동산분 등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