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가서 물 안마 받고 깨끗이 씻고 냉탕도 갔다가 집에서 떡볶이 먹는중입니다 ^^
날씨는 춥지만... 목간 다녀 와서 그런지 주중에 쌓인 피로가 풀린듯 합니다....
리디~좋은 하루 되시고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ㅎㅎ
4시에 봅시다~~
뽀송 뽀송
1..Radio / Raphael Saadiq
2..Tristeza / Astrud Gilberto
3..낡은 배낭을 메고 / 노리플라이
4..떨어지는 낙엽까지도 / 헤이즈
5..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 10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