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이끈 강원FC 이현식 주간 최우수선수

K리그 파이널A라운드 첫 경기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이끈 강원FC 이현식 선수가
주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ＥＮＤ▶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두 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대역전승을 이끈 강원FC의 이현식 선수를 K리그 34운드 최우수선수에,
정승용, 이영재 선수를 베스트 11에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베스트팀에도 이름을 올린 강원FC는
오는 26일 울산 원정 경기에서
파이널 라운드 2연승에 도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