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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22
강원도송전탑반대대책위와 강원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전국송전탑네트워크가 오늘(22)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안 ~ 신가평 송전선로의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END▶
대책위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10개 시.군을 관통해 4백여개 송전철탑이
건설하는 것은 반민주적이고 반환경적인
국토파괴사업"이라며, "입지선정위원도
한전이 일방적으로 구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전철탑의 종착지가 수차례 변경됐는데
종착지가 왔다갔다 흔들린다는 것은 전기
수요처가 없다는 것"이라며, "한전은 수요처도
없는 전기를 송전하기 위해 강원도민의 일방적인 피해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안 ~ 신가평 송전선로의 백지화를
촉구했습니다.
◀END▶
대책위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내 10개 시.군을 관통해 4백여개 송전철탑이
건설하는 것은 반민주적이고 반환경적인
국토파괴사업"이라며, "입지선정위원도
한전이 일방적으로 구성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송전철탑의 종착지가 수차례 변경됐는데
종착지가 왔다갔다 흔들린다는 것은 전기
수요처가 없다는 것"이라며, "한전은 수요처도
없는 전기를 송전하기 위해 강원도민의 일방적인 피해를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