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바다 살리기 중국어선 대책추진위 출범

◀ＡＮＣ▶ 속초고성 산불피해의 한전보상 논의가 세 차례나 이뤄졌지만, 큰 진전이 없자 산불 이재민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중소상공인을 위한 정부지원금과 한전보상도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해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ＡＮＣ▶ 한국과 러시아의 어업, 관광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갈수록 해상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속초에서는 러시아 어선의 화재사고에 대비한 양국의 합동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속초항에서 10…

속초시가 지방규제개혁을 위한 전직원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ＥＮＤ▶ 속초시는 오는 18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업무 처리과정에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와 개선과제를 발굴하는 설문조사를 벌여 내년 규제개혁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찾…

한국과 러시아의 해양경찰이 내일(15일)부터 속초 앞바다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합니다. ◀ＥＮＤ▶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국제성 해양상황에 대한 공조 대응 능력을 높이기위해 내일(15일)부터 나흘간 속초 앞바다에서 러시아 국경수비부와 인명 구조 연합훈련을 실시한…

오는 15일 속초항에 11만 톤급 크루즈선인 코스타세레나호가 입항해 블라디보스토크와 일본 사카이미나토, 부산으로 항해합니다. ◀ＥＮＤ▶ 이 배에는 1,500명이 탑승할 예정이며 올해 속초항에 들어오는 다섯 번째이자 마지막 크루즈선입니다. 속초시는 내년에도 …

지난 4월4일 속초,고성 산불과 관련해 한전이 물어야할 피해 배상액이 3천억 원을 넘을 전망입니다. ◀ＥＮＤ▶ 국회 산업통상위 윤한홍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4월4일 산불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주택과 창고 등 피해액은 고성군이 2071억 원, 속초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