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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20
한국 현대 조각의 진수를 보여줬던
춘천 MBC 한국현대조각 초대전이
오늘(20일)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달 5일 개막한 초대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와 신인 작가 64명이 내놓은 개성 넘치는 조각품 64점이 전시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눈으로만 보는 조각전의 틀을 벗어나 관객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출품돼, 평단과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춘천 MBC 한국현대조각 초대전이
오늘(20일)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달 5일 개막한 초대전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원로와 신인 작가 64명이 내놓은 개성 넘치는 조각품 64점이 전시돼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올해는 눈으로만 보는 조각전의 틀을 벗어나 관객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는 작품들이 출품돼, 평단과 관객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