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양양국제공항 면세점 입점 J사 8억여 원 체납 양양군 김인성 2019.10.19 20:40 549 0 Print 좋아요 6 방송일자 2019-10-19 양양국제공항에 면세점을 입점했던 회사가 지난 2017년 폐업했지만, 현재까지 8억여 원을 갚지 않은 채 체납한 상태로 나타났습니다. ◀END▶ 송석준 국회의원에 따르면 양양국제공항에 면세점을 입점한 J사는 2014년 4억3천만 원을 체납한 뒤 6천만 원을 변제했다 다시 체납액이 늘어 현재 8억 3,600만 원을 체납했습니다. 이 업체는 2016년 10월에 계약을 해지하고 2017년 9월에 폐업했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