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역 시군의회가 잇따라 임시회를 열고
태풍 피해지 현장조사와 조례안 심의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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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임시회를 연 동해시의회는
오는 21일까지 산불과 태풍피해 지역에 대한
복구상황을 현장 점검하고
삼척시의회는 22일부터 24일까지 태풍 미탁
피해지 현장답사를 실시합니다.
또, 강릉시의회는 21일부터 28일까지,
양양군의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태백시와 정선군의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조례안 심의와 행정사무감사 일정 확정 등
임시회 안건을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