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그런 금요일 이에요 금요일이 되니 주말이 기다려 지고 불금이 생각이 나는 그런 날이에요
어제 방송은 잘 들었어요 그런데 사투리를 들으면 어쩐지 대화가 싸움을 하는 것 같아서 조금은 친근함이 덜한 것 같아서 조금은 부드럽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어제 신청곡은 잘 들었어요 그리고 선물은 잘 받았어요 뜻밖의 선물이라서 더욱 기분이 좋았어요 잘 쓸게요 오늘도 저녁 시간대가 라디오 가든으로 인해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신청곡
1.김선미 웃자 친구야
2.장민호 7번 국도
3.별사랑 오빠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