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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15
삼척지역 태풍 '미탁' 피해현장에
지금까지 4천5백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복구작업을 도왔습니다.
◀END▶
삼척시에 따르면
어제(14)까지 각 지역 180여개 기관,단체에서
4천5백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주택의 토사제거를
비롯해 세탁과 가재도구 청소, 급식지원 등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복구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또 지금까지 44개 품목 7천7백여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이 답지했고
3천여만원의 성금이 접수됐습니다.//
지금까지 4천5백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복구작업을 도왔습니다.
◀END▶
삼척시에 따르면
어제(14)까지 각 지역 180여개 기관,단체에서
4천5백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피해 주택의 토사제거를
비롯해 세탁과 가재도구 청소, 급식지원 등
각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복구에 큰 도움을 줬습니다.
또 지금까지 44개 품목 7천7백여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이 답지했고
3천여만원의 성금이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