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강원도와 경북 울진에 있는 관동팔경의 자료 수집과 기록문화유산을 보존, 계승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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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강원도의원은 오늘 열린 제285회
강원도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북한 동해안에 있는 8곳의 관동팔경 명승지에 대한 다양한 자료 수집과 기록문화유산의
보존을 위한 아카이브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를 통해 동해안 관광지와 연계한
스토리텔링 활성화도 필요하며, 강원민속학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