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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15
동해지역 태풍 피해 이재민의
임대주택 입주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END▶
동해시는 LH 강릉지사가 매입한 임대주택
10호를 이재민 긴급지원 주택으로 확보하고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 1세대에
우선 공급했습니다.
태풍 피해 이재민 중에
긴급지원 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보증금 53만 원과 월 임대료 3만 원에
2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동해시에서는 태풍 '미탁'으로
179세대의 주택이 파손 또는 침수됐으며
현재 5세대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
임대주택 입주가 오늘 시작됐습니다.
◀END▶
동해시는 LH 강릉지사가 매입한 임대주택
10호를 이재민 긴급지원 주택으로 확보하고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 1세대에
우선 공급했습니다.
태풍 피해 이재민 중에
긴급지원 주택에 입주를 희망하는 가구는
보증금 53만 원과 월 임대료 3만 원에
2년간 거주할 수 있습니다.
동해시에서는 태풍 '미탁'으로
179세대의 주택이 파손 또는 침수됐으며
현재 5세대가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