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풍랑특보 속 30대 미국인 바다 들어갔다 실종 일반 배연환 2019.10.13 20:40 537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10-13 풍랑특보 속에 양양 죽도해수욕장에서 미국인 남성 1명이 실종돼 수색 작업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END▶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새벽 0시 50분쯤 양양 죽도 해수욕장에서 30대 미국인 남성이 A씨가 술을 마시고 바다로 들어간 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구조와 수색 인력을 투입했지만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사고 당시 동해중부 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발효돼 있었고 해경은 연안안전사고 위험 예보를 주의 단계로 발령한 상태입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삼척 주택 화재, 강릉 수색 사흘째 2024.11.25 10:25 어제(24일) 오후 9시쯤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2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 당국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3일 새벽 1시 45분쯤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40대 여성이… NEW [속초시] 절차 어긴 속초 대관람차·호수부교‥철거-존치 논란 2024.11.25 10:15 전직 속초시장이 속초의 관광지도를 바꾸겠다며 바닷가에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세우고 영랑호 위에 '부교'를 만들었는데요. 최근 속초에서는 이 시설의 존치와 철거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 지난 2022년 속초해변에 우뚝 선 대관람차, '속초…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