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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10
지은 지 50년 넘은 북평선 철도가 동해시내를 관통하고 있어 지역 개발을 가로막고 있다며 대안을 마련해달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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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훼손 우려로 환경부가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를 결정한 지 한 달이 다 됐지만 양양 주민들의 분노와 실망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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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고등학교에서도 대학처럼 학점제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고교 학점제가 오는 2022년부터 도입됩니다. 교실과 교사 수 확보 등 준비할 게 많아 학교 현장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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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킥보드로 인한 안전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행법상 차로만 달려야 하는데 위험성이 크고 경찰 단속도 쉽지 않은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