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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08
염동열 국회의원이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석탄산업현장을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문화재청에 요청했습니다.
◀END▶
염 의원은 "태백과 정선, 삼척,
영월 등에 남아있는 석탄산업현장은
탄광촌 고유의 주택과 식문화가 남아 있고,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의 역사나
철도, 교량, 삭도 등 다양한 근대 산업시설의
문와유산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은
근대문화유산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
문화재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석탄산업현장을 '근대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문화재청에 요청했습니다.
◀END▶
염 의원은 "태백과 정선, 삼척,
영월 등에 남아있는 석탄산업현장은
탄광촌 고유의 주택과 식문화가 남아 있고,
일제강점기 자원 수탈의 역사나
철도, 교량, 삭도 등 다양한 근대 산업시설의
문와유산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습니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사업은
근대문화유산을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
문화재 보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