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투/숙박 업소 개별 난방,일산화탄소 경보기 의무화 일반 배연환 2019.10.08 20:40 350 0 Print 좋아요 1 방송일자 2019-10-08 앞으로 개별난방을 하는 숙박업소는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합니다. ◀END▶ 보건복지부는 개별 난방을 하는 숙박 업소는 2021년 말까지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을 고쳐 입법 예고하고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개정안은 지난해 12월 강릉의 한 펜션에서 가스 누출로 서울에서 여행온 고교생 10명이 숨지거나 다친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4.11.25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정선군] 정선군, 첨단기술과 ICT로 '스마트농업 시설' 조성 2024.11.25 10:35 정선군이 농업 분야에 스마트팜, 빅데이터, ICI 장비, 농업용 로봇 등 스마트 농업 기반시설 조성에 나섭니다. 정선군은 5억 원을 투입해 정선군 농업기술센터 내 온실 앞 공유지에 유리온실 1동을 신축하고 연면적 약 320㎡ 규모로 스마트 농업 기반시설을 조성할 예… NEW [강릉시] 삼척 주택 화재, 강릉 수색 사흘째 2024.11.25 10:25 어제(24일) 오후 9시쯤 삼척시 원덕읍 임원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주민 2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고, 소방 당국 추산 7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3일 새벽 1시 45분쯤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40대 여성이… NEW [속초시] 절차 어긴 속초 대관람차·호수부교‥철거-존치 논란 2024.11.25 10:15 전직 속초시장이 속초의 관광지도를 바꾸겠다며 바닷가에 대관람차 '속초아이'를 세우고 영랑호 위에 '부교'를 만들었는데요. 최근 속초에서는 이 시설의 존치와 철거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아라 기자. 지난 2022년 속초해변에 우뚝 선 대관람차, '속초… NEW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