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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08
올 여름 강릉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지난해보다 7.9% 감소한 610만 명이었고,
4년 연속 안전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릉시가 해수욕장 운영을 결산한 결과
지난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해수욕장 19곳을 찾은 피서객은
610만 8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7.9% 줄었습니다.
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해
4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개장 시간 연장
등이 필요하고,
야간 쓰레기 불법 투기와 송림 불법행위, 불법 전대 행위 등은 개선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
지난해보다 7.9% 감소한 610만 명이었고,
4년 연속 안전사고는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강릉시가 해수욕장 운영을 결산한 결과
지난 7월 5일부터 8월 18일까지
해수욕장 19곳을 찾은 피서객은
610만 8천 명으로
지난해보다 7.9% 줄었습니다.
또,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상 안전요원을 배치해
4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해수욕장 야간 개장과 개장 시간 연장
등이 필요하고,
야간 쓰레기 불법 투기와 송림 불법행위, 불법 전대 행위 등은 개선할 점으로 지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