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아리랑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2019 정선아리랑제'에 모두 8만 명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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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시작해 어제(7)까지 이어진
정선아리랑제는, 정선아리랑을 비롯해
전국의 아리랑과 아리랑문화를 집대성해
아리랑의 세계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정선아리랑제 기간 처음으로 선보인
야간 관광 축제 '아라리 밤마실'을 비롯해,
군민과 관광객 2,500명이 참석한
'아라리 길놀이'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