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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10-07
삼척시가 5일째 태풍'미탁' 수해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는 오늘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군인 등
1,700 여명과 장비 160 여대를 동원해
수해 현장에서 토사 제거와 석축 보강 등
수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원덕 신남마을과
근덕 초곡, 오분동 등에 인력을 집중 투입해
복구작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삼척지역에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인명피해 1명과 주택 596동, 이재민 518명,
도로 45개소가 피해를 입었고
재산피해액이 2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ND▶
삼척시는 오늘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군인 등
1,700 여명과 장비 160 여대를 동원해
수해 현장에서 토사 제거와 석축 보강 등
수해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피해가 심한 원덕 신남마을과
근덕 초곡, 오분동 등에 인력을 집중 투입해
복구작업에 힘쓰고 있습니다.
삼척지역에는 태풍 '미탁'으로 인해
인명피해 1명과 주택 596동, 이재민 518명,
도로 45개소가 피해를 입었고
재산피해액이 2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