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강릉 휴대전화 수리 불만 특수 상해 50대 검거 강릉시 박은지 2019.10.06 20:40 621 0 Print 좋아요 0 방송일자 2019-10-06 강릉 경찰서는 휴대전화 수리 불만으로 업소 사장을 흉기로 찌른 55살 A모 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ND▶ A씨는 오늘(6) 오후 1시 30분쯤 강릉의 한 휴대전화 업소에서 고장 수리로 말다툼하다 사장 25살 B모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이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 2025.01.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명 회원아이디 [강릉시] 강릉 경포 입구 창고서 화재... 한때 대응 2단계 2025.01.18 17:15 오늘(18일) 오전 11시 50분쯤 강릉시 포남동의 한 유통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창고 인접 다가구 주택과 야산으로 옮겨 붙어 소방당국이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3동과 인근에 주차도니 화물차 2대가 … HOT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