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도 궁금하신지... 궁금 궁금 궁금왕 리디님!
매일매일 오후님들의 하루하루가 궁금한, 궁금왕 리디님!!!
네. 급속 적응중입니다 ^^
네. 급속 적응중입니다 ^^
전에는 일하면서 몰래 숨어서(?) 듣거나 중간중간 못들을 때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퇴근하면서 맘놓고 시원시원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지금은, 퇴근하면서 맘놓고 시원시원하게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역시 오발은 퇴근길 운전하면서 듣는 재미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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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저의 "큰 선택"을 잘 못 이해하셨을까봐 ...
'이직' 자체가 큰 선택이 아니고요,
다시 대도시로 돌아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강원 지역에 남아있기로 한 것이 제게는 큰 선택이었습니다.
(오발 다방 알베르토... )
'이직' 자체가 큰 선택이 아니고요,
다시 대도시로 돌아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강원 지역에 남아있기로 한 것이 제게는 큰 선택이었습니다.
(오발 다방 알베르토... )
어쨋든, 하루하루 흥미진진하기도 하고요,
매일 오후를 함께할 수 있는 오후의 발견이 있어서 좋아요.
"우리 브랜든" 많이많이 응원해 주세요.
저도 오후님들 더 많이 생각하고 함께 할께요~~
저도 오후님들 더 많이 생각하고 함께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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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자체야 저의 재량과 능력이니까 그냥 하면 되는거지만요,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조직 문화, 새로운 그들만의 세상에 뛰어든다는 것!
저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고 좋아요.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조직 문화, 새로운 그들만의 세상에 뛰어든다는 것!
저는 흥미진진하고, 긴장감 있고 좋아요.
제 옆에 있는 직원이요...
폰으로 동영상을 큭큭큭 재밌게 보는 것 같아서 잠깐 슬쩍 봤더니...
서양 드라마를 서양 자막으로 보고있었어요! 깜놀 !! 헐!!! ㅋㅋㅋ
폰으로 동영상을 큭큭큭 재밌게 보는 것 같아서 잠깐 슬쩍 봤더니...
서양 드라마를 서양 자막으로 보고있었어요! 깜놀 !! 헐!!! ㅋㅋㅋ
(오늘 신청곡은 없고요, 조만간 "신청사연"을 신청해보겠습니다!!!!!
신청곡은 매일 많이 받으시지만, 신청사연은 아마 처음일걸요??
조만간 제가 신청할 사연 꼭 들려주셔야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