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 조치에 따라
이동 제한 조치중인 농가의 돼지 분뇨 처리를 위해 예비비 4억 8천만원이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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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일시 이동중지에 대비해
비상용 가축분뇨 저장통 10개를 공급하고,
액상의 분뇨를 고형퇴비화 할 수 있는
톱밥을 구하기 위해
예비비 4억 8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돼지 분뇨의 외부 반출 금지 조치에 대한
대응 차원이고,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된 뒤에는
정밀 검사를 거쳐 공공 처리장 등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