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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9-28
동해북부선 연결을 기원하는 국민대행진이
오늘(28) 강릉역을 시작으로
고성 제진역에 도착하는 다음 달 3일까지
펼쳐집니다.
◀ＥＮＤ▶
행사 첫 날에는 '강릉역을 국제역으로'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강릉역에서 경포 해변까지
5km 구간을 걸으면서,
동해북부선 조기착공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내일(29)부터 나흘간은 울트라 마라토너들이
강릉에서 제진역 구간 해파랑길 150km를 달리고
마지막 날인 다음달 3일에는 고성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조기착공과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문화제가 열립니다.//
오늘(28) 강릉역을 시작으로
고성 제진역에 도착하는 다음 달 3일까지
펼쳐집니다.
◀ＥＮＤ▶
행사 첫 날에는 '강릉역을 국제역으로'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이 강릉역에서 경포 해변까지
5km 구간을 걸으면서,
동해북부선 조기착공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내일(29)부터 나흘간은 울트라 마라토너들이
강릉에서 제진역 구간 해파랑길 150km를 달리고
마지막 날인 다음달 3일에는 고성 제진역에서
동해북부선 조기착공과 남북 평화를 기원하는
문화제가 열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