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한
시민 운동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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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 추진위원회는
오는 12월 10일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할 목표로
오는 30일 출범식과 함께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동해 평화의 소녀상 건립 시민 추진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와 배상을 촉구하고
인권과 평화의 소중함을 교육하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며,
지역의 13개 각종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