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강원도 사업체, 종사자 수 증가

고성 앞바다에 설치된 인공어초의 40% 이상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ＥＮＤ▶ 이양수 국회의원에 따르면 고성군에 설치된 인공어초 5,094개 가운데 40.6%인 2,395개가 파손되거나 매몰돼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ＡＮＣ▶ 고성군 거진항에는 지난 2015년부터 어항시설 이용도를 높이는 정비사업이 추진중입니다. 당초 올해까지 완공할 예정이었는데, 건축협의도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건물을 짓다가 중단되는 등 사업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김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고충 민원 해결을 위한 국민권익위원회 '이동신문고'가 오는 17일 고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립니다. ◀ＥＮＤ▶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상담반은 행정분야, 부패신고, 사회복지, 법률상담, 소비자 피해 구제 등에 대해…

고성 동해북방어장이 이달부터 개방돼 오는 7일 첫 조업에 나섭니다. ◀ＥＮＤ▶ 북방어장은 강원도 어선에 한해 내년 3월말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고 조업 시간은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입니다. 동해북장어장은 어로한계선과 북방한계선 사이 연안 5…

고성군이 내년에 23억 6천여만 원을 들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ＥＮＤ▶ 내년에 태양광 91곳, 지열 31곳, 해수열 1곳 등 모두 123곳에 1,496kW 용량의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며 연간 1,018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와…

고성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을 위해 어르신 맞춤형 임대주택이 건설됩니다. ◀ＥＮＤ▶ 고성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약을 맺어 토성면 인흥리 2리 마을에 사업비 20억여 원을 들여 744㎡규모의 연립주택 15호를 건립합니다. 고성군은 산불이재민 주거지원 사업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