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인터넷 쇼핑몰 83곳 사업 폐지 처분

도내 일부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들이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으로 사업 폐지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ＥＮＤ▶
강릉전파관리소는 전기통신사업법 위반으로
여러 차례 시정 명령을 받고도 이행하지 않은 도내 인터넷 쇼핑몰 업체 83곳에 대해
사업 폐지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대상자들은 다음 달 23일까지 의견 제출과
청문 절차를 거치며
의견을 제출하지 않거나 청문에서 사유가 소명되지 않을 경우 최종 사업 폐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