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를 맞는 강릉문화재 야행이
오는 27일과 28일 이틀간 강릉대도호부관아와 명주동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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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야행 '다시 깨어나는 천년의 관아, 강릉대도호부'는
조선 시대 저잣거리 야시장과 달달한 서부시장 4색 4미, 수제 맥주 축제 등 8가지 밤의 테마로 35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후 1시반부터 밤 12시까지는 강릉선관위
뒷길이, 오후 4시부터 밤12시까지는
토성로의 차량진입이 통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