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3년 연속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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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에너지관리공단이 공모한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에 최종
선정돼 내년에 국비 22억원과 시비 21억원 등
모두 47억3천만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합니다.
내년에는 20개 마을에 태양광 553개소와
태양열 56개소, 지열 20개소등
모두 632곳에 신재생에너지를 공급합니다.
삼척시는 2018년부터 신재생에너지 정부공모에 3년 연속 선정돼 국비를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