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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9-20
제23회 양양송이축제가 오는 26일 개막해
나흘간 남대천둔치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송이 산지 등에서 열립니다.
◀END▶
올해 축제는 매일 2백여 명이 참가하는
송이보물찾기와 양양송이만을 판매하는
송이명품관, 표고버섯따기 등 40여 개 단위
행사가 마련되고
야간 공연과 함께 부스 운영을 저녁 8시까지
연장합니다.
또 양양산 송이판매 부스에서는
반드시 지리적표시제 라벨이 붙은 송이만을
판매하고
박스에 생산자 명함을 포함하도록 했으며
상시 점검을 통해 실명제 위반이 적발되면
내년 송이판매부스 입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
나흘간 남대천둔치와 송이밸리자연휴양림,
송이 산지 등에서 열립니다.
◀END▶
올해 축제는 매일 2백여 명이 참가하는
송이보물찾기와 양양송이만을 판매하는
송이명품관, 표고버섯따기 등 40여 개 단위
행사가 마련되고
야간 공연과 함께 부스 운영을 저녁 8시까지
연장합니다.
또 양양산 송이판매 부스에서는
반드시 지리적표시제 라벨이 붙은 송이만을
판매하고
박스에 생산자 명함을 포함하도록 했으며
상시 점검을 통해 실명제 위반이 적발되면
내년 송이판매부스 입점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