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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9-19
동해시는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자들의
인권 보장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인권지킴이단을 모집합니다.
◀ＥＮＤ▶
변호사와 장애인 인권 관련 교수,
공공후견인 후보자 등 4명으로 구성하는
장애인 인권지킴이단은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를 점검하고
외부 감시 기능을 수행합니다.
감시를 통해 중대한 인권 침해가 적발되면
인권위원회나 경찰에
조사나 수사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
인권 보장을 위해
오는 26일까지 인권지킴이단을 모집합니다.
◀ＥＮＤ▶
변호사와 장애인 인권 관련 교수,
공공후견인 후보자 등 4명으로 구성하는
장애인 인권지킴이단은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 침해와 차별 행위를 점검하고
외부 감시 기능을 수행합니다.
감시를 통해 중대한 인권 침해가 적발되면
인권위원회나 경찰에
조사나 수사를 의뢰할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