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내일(19)부터
이틀간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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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울림과 몸짓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18개 시.군 1천여 명의 민속단이 참가해
지역별 민속놀이와 민요, 농악을 선보이고
부대 행사로 양양 관광과 농특산물 홍보 부스 등이 운영됩니다.
격년제로 열리는 강원민속예술축제는
지난 1983년부터 시군을 돌며 개최되는데
최우수상, 우수상을 받은 시.군 민속단은
한국 민속예술축제에 도 대표로 출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