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양양송이 수매가 시작된 가운데
채취량이 적어 높은 가격에 위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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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양양산림조합에 따르면
첫날인 어제(16) 1등품 1kg이 82만 8천 8백 원을 기록한데 이어 이틀째인 오늘은
83만 3천 6백 원을 기록했습니다.
2등품 1kg 가격도 첫날보다 1만 원 올라
41만 1천 1백 원을 기록했습니다.
공판량은 첫날 28.27kg, 둘째날 22.6kg으로
지난해 하루 공판량이 200kg이 넘었던 것과
비교하면 10분의 1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