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다니다보면...
머리엔 눈이내려 하얗고...
허리는 구부러지고...
걸음은 느린...
흔한 어르신들을 보곤 합니다.
모진세상, 그 어려운일들을 다 해내시고...
당신보단 자식이...우선이였던 어르신들...
삶의 무게가 당신의 어깨를 눌러...
허리가 점점 구부러지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세상모든 어르신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청곡
이우 - 공일공(010) - 몇일전 옛여친 번호를 지우냐 마냐...가 생각나서 신청해봅니다~
벤(Ben) - 알고싶어요
웬디 -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조이락 - 너를 사랑하기에 기다리다 돌아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