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메신저피싱 피해 1년새 3.5배

환경부의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에 대해 양양군의회도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ＥＮＤ▶ 양양군의회는 오늘(18) 설악산 오색삭도 환경영향평가 부동의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정부가 시범사업으로 승인하고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협의…

제28회 강원민속예술축제가 내일(19)부터 이틀간 양양군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집니다. ◀ＥＮＤ▶ '평화의 울림과 몸짓 한마당'이라는 주제로 18개 시.군 1천여 명의 민속단이 참가해 지역별 민속놀이와 민요, 농악을 선보이고 부대 행사로 양양 관광…

올해 양양송이 수매가 시작된 가운데 채취량이 적어 높은 가격에 위판되고 있습니다. ◀ＥＮＤ▶ 속초양양산림조합에 따르면 첫날인 어제(16) 1등품 1kg이 82만 8천 8백 원을 기록한데 이어 이틀째인 오늘은 83만 3천 6백 원을 기록했습니다. 2등품 1…

양양 낙산사 해변 주차장에 대한 재해위험 정비사업이 추진됩니다. ◀ＥＮＤ▶ 양양군은 낙산사 해변 주차장 경사지에 장마철 토사 유실로 보강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1억여 원을 들여 길이 120미터, 높이 20미터의 석축을 쌓기로하고 실시설계에 들어갔습니다. …

◀ＡＮＣ▶ 남) 오색케이블카 설치사업이 백지화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양양군민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유일한 대안이 물거품이 됐다며, 행정소송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배연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양양경찰서 설치를 위한 기본설계비 3억 원이 2020년 정부예산안에 원안대로 채택돼 양양군의 오랜 숙원사업이 물꼬를 텄습니다. ◀ＥＮＤ▶ 연말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관련 예산 편성 절차가 진행돼 늦어도 2024년까지 양양경찰서가 신설되고 도내 18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