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수 오라버니~~~~
주문진건아입니다. 오라버니 컴백소식은 정동건아에게 들어서 이렇게 들어와서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오늘 저희 정동건아 일이 많아서 힘들었어요 고생했다고 전해주세요 ^^
오라버니를 비롯한 청취자분들또한 해피한 추석이 되었음바랄께요
며느리, 딸, 엄마, 와이프로써 저또한 화이팅할수 있도록 오라버니가 응원해주실꺼죠?
혹시 음식하다가 투덜대고 싶을때 문자 날아 갑니다 ㅋㅋㅋ
현수 오라버니도 즐 ~~~추석 보내세요
비가오면 저의 멋쟁이 오야봉(아빠가) 생각이 많이 난답니다.
겨우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비가 올떄마다 더 그리움이 맺히는것 같아요
맛난음식해서 찾아 봬야겠죠~~~
커피와 드라이브를 무지 좋아하셨는데 ㅠㅠㅠ
신청곡 꼭 틀어주세요
싸이-아버지 혹은 양희은-참 좋다 두곡중 한곡을 오늘 라디오 가든 첫곡으로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럼 자주 문자나 사연 올릴께요
마지막으로 환영 합니다 오라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