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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9-08
평창군이 대관령 고랭지밭 인근에 설치된
비점오염시설에 대한 준설작업에 나섭니다.
비점오염시설에 대한 준설작업에 나섭니다.
평창군은
도암댐 수질 개선을 위해 이달 중에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침사지 7곳을 돌며
지난 여름철 폭우에 휩쓸려 쌓인 토사류 등
이물질 5천 톤을 제거하고,
주변 배수로에 대한 준설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도암댐 수질 개선을 위해 이달 중에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침사지 7곳을 돌며
지난 여름철 폭우에 휩쓸려 쌓인 토사류 등
이물질 5천 톤을 제거하고,
주변 배수로에 대한 준설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비점오염시설은
강우 시 오염 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막는 수질개선 시설입니다.
강우 시 오염 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막는 수질개선 시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