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가든(형균이) 형균이 19-09-08 15:54:14 357 0 Print 태풍링링으로 9월7일 아파트 근무하면서 밤새 한잔못자면서 긴장하면서 근무하였습니다 다행히 조용히 태풍이 빠져나가 한숨 돌리네요 내가 근무하는 아파트 창문 바람으로 유리가 개질까봐 창문 꼭꼭 걸어 잠그라고 하고 방송도 하고 만반에 준비를 하였지요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 다행입니다 김양 우지마라 노래 듣고 싶네요 × 로그인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