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강원영동이 보도한
강릉시 강동면 비료공장의 음식물 폐기물로
인근 계곡까지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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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강동면 비료공장 인근 하천 시료 분석 결과
BOD, 생화학적산소요구량과 TNTP, 질소인량 등
7개 항목에서 모두 일반 하천보다
수십에서 수백 배 나쁘게 나왔다며
오염원이 유입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폐기물관리법 위반 혐의로
해당업체에 영업정지 1개월을 내리기 전에
의견을 듣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