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전통문화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19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한민국 대축제'가 오는 6일과 7일
정선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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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 아리랑센터 공연에서는
영화 '서편제'로 유명한 국악인 오정해씨와
동편제 소리꾼 이봉근이 출연해
동·서편제 판소리의 진수를 펼치고,
경기도립국악단원 30여 명은
유네스코가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선정한
'종묘제례악'을 선보입니다.
또, 7일에는 정선5일장 장터에서
줄타기와 남사당 놀이를 펼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