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강원영동 발해를 꿈꾸는 기자 방송대상 수상

MBC강원영동 라디오 발해를 꿈꾸는 기자가
오늘(3) 제46회 한국방송대상 지역 라디오 교양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ＥＮＤ▶
발해를 꿈꾸는 기자는 지난해 5월부터
매주 목요일 라디오 동서남북 프로그램의
한 코너로 52회 방송을 통해
높은 수준의 정보성과 지역성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인성 기자는 지역성을 강화할 수 있는
뉴스를 발굴해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