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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8-29
도내 항만과 어항 인프라 개발 사업을 위한
내년 예산으로 59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ＥＮＤ▶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동해항 3단계 북방파제 설치와 삼척항 친수시설 조성, 주문진항 물양장 확충, 대포항 물양장
개선 보강 등 9개 사업에 59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동해항 3단계 북방파제 설치와 삼척항 지진해일
침수 방지 등 7개 사업은 내년에 완공하고
동해항 3단계 진입도로 개설 등 2개 사업은
내년부터 시작합니다.
내년 예산으로 59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ＥＮＤ▶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동해항 3단계 북방파제 설치와 삼척항 친수시설 조성, 주문진항 물양장 확충, 대포항 물양장
개선 보강 등 9개 사업에 597억 원이
편성됐습니다.
동해항 3단계 북방파제 설치와 삼척항 지진해일
침수 방지 등 7개 사업은 내년에 완공하고
동해항 3단계 진입도로 개설 등 2개 사업은
내년부터 시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