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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2019-08-27
올해 도내에서 야생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22명이 발생해,전국에서 환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
115명이 발생해 27명이 숨졌으며,도내에서는
6명이 숨졌습니다.
지역별 환자수는 강원도가 22명으로 19.1%를
차지했으며,경기 19명, 충남 15명, 전북 12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추석 벌초와 성묘 때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22명이 발생해,전국에서 환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ND▶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으로
전국에서 중증열성혈소판 감소증후군 환자
115명이 발생해 27명이 숨졌으며,도내에서는
6명이 숨졌습니다.
지역별 환자수는 강원도가 22명으로 19.1%를
차지했으며,경기 19명, 충남 15명, 전북 12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추석 벌초와 성묘 때
야생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