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다시 지정된
강릉시가 217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설사업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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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승인된 아파트 건설사업은
오는 2021년 9월까지
연곡면 영진리 일대 9천4백여 ㎡에
70㎡형 160세대와 70㎡형 24세대,
84㎡형 33세대 등
모두 217세대를 건설하는 내용입니다.
강릉시는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이전에
아파트 승인 절차를 밟아
신규 아파트 제한 계획에 해당되지 않지만,
입주자는 주택 분양 상황을 고려해
모집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