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후반기를 돌아보며..내년에 하고 싶은 것들을 버킷 리스트로 작성하던중~~~
진짜 버킷 리스트가 뭔지 궁금하고 다른 사람은 어떤 식으로 버킷 리스트를 실천해 나가는지...
궁금해서 이 영화를 보게 됐어요...
이 영화를 보면서 크게 감동을 받은 부분은 ...
피라미드에서 카터와 에드워드가 나눈 대화 입니다....
신은 죽은 사람에게 두가지를 물어 보고 그것으로 천국과 지옥을 결정 한다고 합니다...
그 두 질문은
"인생의 기쁨을 찾았느냐?....
자네 인생이 다른 사람을 기쁘게 했느냐?...입니다...
이 두 질문에 대한 정답은 앞으로도 계속 찾아가야 할것 같아요...
인생의 의미를 생각해 주는 좋은 영화 인것 같아요...
주말 잘보내요~~리디~~
신청곡...듣고 싶은 노래!! Knockin On Heaven’s Door..♥
하하호호...